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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 점거 120여 명 연행
25일 밤 서울시청 앞에서 촛불집회를 마친 시위대가 새문안교회 주차장에서 경찰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. [연합뉴스]도로 점거에 나선 촛불시위대 123여 명(25일 오후 11시 현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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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노당 또 '명의 이전' 편법시위
민주노동당이 경찰의 집회금지를 통보받은 '한.미 FTA(자유무역협정)저지 범국민운동본부'를 대신해 집회신고를 내 '시위 명의 이전' 논란이 일고 있다. 민노당은 지난해 12월 6일
25일 밤 서울시청 앞에서 촛불집회를 마친 시위대가 새문안교회 주차장에서 경찰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. [연합뉴스]도로 점거에 나선 촛불시위대 123여 명(25일 오후 11시 현재)
민주노동당이 경찰의 집회금지를 통보받은 '한.미 FTA(자유무역협정)저지 범국민운동본부'를 대신해 집회신고를 내 '시위 명의 이전' 논란이 일고 있다. 민노당은 지난해 12월 6일